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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스포]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42화 감상 정리


에그제이드 42화입니다! 지난화에 이어 이번화는 키리야와 쿠로토의 이야기가 풀릴 것 같다는 느낌의 예고편으로 저를 두근거리게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이제 3화, 저도 이제야 쿠로토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조금은 이야기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매 감상글마다 쿠로토씨에게 90퍼센트 이상의 지분을 드렸지만 쿠로토씨의 서사나 캐릭터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해온 것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닌가? 만약 아니더라도 어쩔수없습니다 쿠로토씨는 말해도 말해도 표현이 부족하니까요. 

두사람의 어떤 이야기가 풀릴지 궁금하네요. 그럼 에그제이드 42화 시작하겠습니다.

이하의 감상글은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42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해당 화수를 보신 분들만 읽어주시길 권장드려요.



  • ㅁㅅㅁ 2017.08.07 01:02

    어찌보면 진짜 신은 신이죠, 정상인 입장에서는 병ㅅ... 읍읍..

    43화에서 등장할 타이가의 크로노스가 기대될 따름입니다 :P

  • 궁금한게 있는데요 2017.08.07 13:45

    이번에 새로 나온 닥터 마이티 XX에 신사쵸와 키리야의 목소리 넣어서 판다는데 이것도 사실건가요

  • dd 2017.08.07 14:03

    리뷰 잘 봤습니다. 카리야가 쿠로토를 이해하길 포기함으로써, 쿠로토를 이해하게 됬다는 아이러니가 인상적이네요.

    결국 쿠로토의 시점에선 모든 것들이 자기가 이용할 모르모트고, 플랜의 일부고, 게임의 소재니까요. 카리야를 죽인 것도 원한도 뭐도 아닌 그저 '계획을 방해한다.'는 이유니까. 쿠로토가 극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던 이유도 자신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였기 때문일까요? 게임 개발에 방해되는 버그를 삭제한거랑 똑같을테니.

    이렇게 되면 프로토 마이티 액션 x에 왜 99 라이프를 붙였는지도 설명이 되네요. 인간으로써 삶의 집착보다, 쿠로토에겐 '게임을 완성 못한다'는 집착이 더 컸을테니, 몇번이고 '백업'을 해두려 했겠죠. 결국 이건 쿠로토가 자기 자신 마저 '인간'으로 보지 않고, '게임을 완성 시키기 위한 재능 파트'로만 봤다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입에 달던 '나는 불멸이다!'도 이 관점으로 보면 새로운거 같습니다.

  • yeniceri 2017.08.08 06:43

    매번 느끼는거지만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본받고 싶을 정도에요

  • 익명 2017.08.14 21:2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