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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뉴비가 무과금으로 4성 랭보 명함을 따는 이야기 feat. 록킹스타 지난번 풍운, 뉴비는 겁도없이 지옥의 이벤트를 무과금 랭보하겠다고 뛰어들었고, 앙스타는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뉴비에게 자이로드롭 낙하속도마냥 떨어지는 순위를 선사했다. 뉴비는 순위를 꼭대기에 붙잡고 싶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다이아가 필요했다. 결국 무과금 하겠다던 뉴비는 비자카드를 던져 4성 랭보를 따내고 말았다. 어쨌든 치아키는 손에 들어왔고, 내 손안의 치아키는 당연히!! 너무 예뻤다. 마음도 뿌듯했지만 무과금으로 랭보를 따보이겠다고 내적으로 호언장담 하고는 치아키를 무과금으로 데려오지 못했다는 사실이 마음 한구석에서 죄책감으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한 번 더 도전해 보기로 했다. 무과금 랭보 4성. 다음 이벤트는 4일 뒤. 일단 지난번 풍운때 내가 왜 무과금으로 랭보를 얻지 못했는가 일단 먼저 그것..
앙스타 시작 한 달도 안 된 뉴비가 풍운 랭4 명함을 따는 여정기 내가 앙스타를 시작한 이유는 정말 단순한 이유였다. 앙스타는 스토리 스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일본어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데레스테를 하고 있었지만 데레스테는 유저의 마음을 읽은듯이 스토리 스킵 기능이 있었다. 게다가 데레스테는 리듬게임이다. 스토리 읽기 귀찮으면 스킵을 누르면 되고 리듬게임만 하면 되는 게임인 것이다. 당연히 읽는 글자만 읽고 다른 원문은 읽지 않았고, 스토리를 읽으면 50쥬얼, 25쥬얼을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킵 기능이라는 너무나도 유저 편의를 추구하는 버튼 덕에 공부는 커녕 스토리는 쥬얼수집기로 전락해버렸다. 그 와중에 앙스타라는 게임에 대한 소문이 귀에 들려오기 시작했으니 그 게임은 남자 아이돌 게임인데 리듬 게임도 아닌 데다가 카드 수집게..
킹프리 연성백업1 그림판으로 제일 처음 그린 카케루다.. 제일 처음 그린 세찬(카즈키)와 타이가다... 세찬이 머리 다틀림 루이랑 린네 비슷한 존재일것 같고 이 밑으론 생각날때마다 끄적인 에델로즈 시리즈 공식은 1번이라고 하더라. 어차피 망할 회사라면 망하는 게 낫다는 게 카케루의 지론이라고. 카케루 오타쿠인거 귀여워 마이홈 시키면 잘할 것 같음 *카케타이 소량 첨가 룬아의 조막이랑 킹프리의 카케타이둘이 성향 많이 비슷해서 붙여줌
눈새찬 세찬이는 눈새야 눈새 버닝바께 모르는 바봇
킹 오브 프리즘(킹프리)는 왜 흥했을까? *이 글은 킹 오브 프리즘(이하 킹프리)의 흥행요소에 대한 주관적 관점을 서술한 것입니다. *킹프리 내용에 대한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있으니 스포가 없이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은 상영하는 영화를 보고 읽어주세요! *킹프리 현재 영화만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킹프리 작품 단독만 놓고 봤을 때의 의견입니다! 꿈라프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조만간 볼 예정...) 후속작이 기대되네요! +160906 추가 다봤습니다!!!! 꿈라프!!! 꿈라프를 보고 킹프리를 보세요!! 여러분!! *스핀오프이기 때문에 전작의 존재가 확실히 중요한 영화니 영화를 보다 더 이해하고 싶다면 부디 전작들도 살펴본 뒤에 영화를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u.u 어느날부터 킹프리가 탐라에서 자와자와하더니 후기들이 하나같이 무지개와 세상이 빛나..
I wanna be the just party (IWBTJP) 본 게임은 I wanna be the justice guy의 2차창작 작품입니다. 등장인물, 혹은 설정들은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 팀 CJSH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open?id=0B_3hAHlyBSyeMEhDTmtYQUpaZDA 이 게임을 다른 곳에 업로드 할 때는이 포스트를 링크하는 방식으로만 업로드해 주세요.다른 곳에 첨부 파일 혹은 호스팅 사이트 링크만 올리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플레이 전, 압축파일 내에 동봉된 텍스트 파일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버그나 오류가 있으면 이 포스트에 덧글로 문의해주세요
IWBTJP 아이워너비더 저스트파티 후기 데우스 표정 볼때마다 영혼없는 야구르트 아주머니같네 ㅋㅋㅋㅋㅋㅋ 제목 저렇게 지어도 문법에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가랑 운율을 좀 맞추고 싶어서 억지로 밀어붙였습니다. I wanna make a just party가 될뻔도 했었지요. 때는 4월 초 저가 익시드가 나오기 전 익시드 공개기념으로 팬게임을 만들기로 어쩌다가 창천님이랑 합의가 되었습니다.(이제와서는 왜 만들기로 한건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 만우절겜이랑은 달리 여러 요소들을 넣고 저가 베가 TTT까지 커버하느라볼륨은 계속 늘어나는데 익시드는 개빨리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스티스가이 헌정겜으로 노선을 전환하여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실제로도 3달쯤 걸렸고... 기획은 꽤 이것저것 있었습니다 추리겜으로 해볼까라던가만우절겜..
[저스티스가이] 주마등 데우스랑 카펠이 나옵니다 데우스가 죽기 직전 카펠의 환상을 보는 느낌으로 그림